5개 해경서 대상, 해상 화학사고 상황 대응 경진대회 실시

HNS(위험・유해액체물질) 사고 대응 경진 대회를 열고 상황처리와 장비 활용능력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다.(사진제공=남해해경청)
HNS(위험・유해액체물질) 사고 대응 경진 대회를 열고 상황처리와 장비 활용능력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다.(사진제공=남해해경청)

 

[부산=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소속기관 5개 해양경찰서(울산, 부산, 창원, 통영, 사천) 해양오염방제과를 대상으로 HNS(위험・유해액체물질) 사고 대응 경진 대회를 열고 상황처리와 장비 활용능력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다.

HNS(위험・유해액체물질) 사고는 사고 초기의 정보파악과 대응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이후 방제 조치를 위한 장비 활용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가는『HNS사고 상황처리』(11. 17.)와『HNS대응장비 활용능력』(11. 24.) 등 2개 분야를 두 번 나눠 실시하였다.

상황처리 분야는 ❶물질 정보 분석, ❷사고대응 전략 수립을 평가하고 대응장비 활용 분야는 ❶개인보호장비 착용과 통신운용, ❷복합가스탐지기 운용, ❸열화상카메라 운용 능력 등을 평가하였다.

평가는 울산화학재난합동센터 전문가 등 내·외부 위원 6명을 구성해  2개 분야의 표준 평가표 이행 적정과 미흡에 따른 감점을 합산해 고 득점 순으로 평가하여 1위에는 통영해경서 해양오염방제과가 선정되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하창우 해양오염방제과장은 “HNS사고는 사고 발생시 시의적절한 초동 조치를 통해 확산억제에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경진대회는 경쟁이 아닌 해양오염방제 기능의 역량 제고에 그 목적이 있다”며, “과거 또는 예측 가능한 사례 조명을 통해 사고 예방과 확산방지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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